설연휴 동안 지원되는 정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모르면 손해보는 2023년 설연휴 지원정책 모음에 대해 완벽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품권, 교통, 주거 등등 2023년 설연휴 지원 정책에 대해 꼼꼼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설연휴 지원 – 교통 및 편의
-23년 1월 21일 ~ 24일 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지자체 / 공공기관 주차장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설연휴 지원 – 공급 및 할인 지원
-농수산문 할인을 지원해주는 할인 지원 (1월 2일 ~25일까지)
▶ 기존 1인당 1만 원 (전통시장의경우 1만원 ~ 2만 원)
▶ 1인당 2만 원으로 증가! (전통시장의 경우 3만 ~ 4만 원)
-전통시장의 경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 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등 16대 설 성수품 20.8만(T) 공급(1월 2일 ~25일)
-성수품 위주 유통업제 자체 할인 (10~40%) 병행 할인
▶ 농ㆍ축협과 수협, 지자체, 우체국ㆍ공영홈쇼핑 등 병행 할인
설연휴 지원 – 에너지 및 연료 할인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단가 추가 인상 ▶ 4만 5,000원 → 15만 2,000원
-취약가구 지원 등유바우처 단가 인상 ▶31만 원 → 64만 1,000원
설연휴 지원 – 주거
-무주택 근로자 월세 세액공제율 상향 (15 ~ 17%)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저금리융자 (1.2 ~ 2.1%)
-저소득 피해임차인 무이자 지원
설연휴 지원 – 보육
-부모급여 지원금 ▶ 만 1세 월 35만 원 / 만 0세 월 70만 원
-아이 돌봄 서비스 ▶ 평일요금 적용
설연휴 지원 – 중소 소상공인 및 근로자 지원
-중소ㆍ소상공인 대상 39조 원 명절자금 공급
-근로ㆍ자녀장려금 명절 전 조기 지급 (1월 20일) ▶ 기한 (22.09 ~ 11월) 신청한 사람 대상
-긴급 복지 지원금 인상 ▶ 1인 가구 기준 58만 원 → 62만 원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체불임금 대지급금 신속 지금 ▶ 14일 이내 → 7일 이내
-노인/청년 고용취약계층 설 전후 59만 명 이상 채용
설연휴 지원 – 문화 및 생활지원
-4대 궁ㆍ종묘 및 조선왕릉 무료 개방 (1.21 ~ 24)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 상향 ▶ 지류 → 5% / 모바일, 카드형 → 10%
-지역축제, 박물관ㆍ미술관 중심 문화체험행사 지원 ▶ 1~2월간 다양한 지역문화축제 개최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 실시간 제공
-설 안전대책 수립 및 중앙재난 상황실 24시간 운영
설연휴 지원 – 통신
-연휴 기간 무료 영상통화 지원
-5G 어르신 요금제 확대
기타지원
-알뜰교통카드 저소득층, 청년혜택 강화
-EBS 중학 프로그램 강좌 무료지원
-문화누리카드 연휴 전 재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