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은 최근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미 알다 시피 이서진은 집안은 대대로 금융업에 종사한 집안입니다.
이서진 재산에 대한 진실을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
이서진 600억대 재산?
52세 이서진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짐꾼으로 나섰던
이서진은 재력 있는 집안에 유학파 출신으로 풍문에 의하면 재산만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에 대해 묻자 이서진은 “할아버지 댁에 도우미들이 많이 계신 건 맞다.
집사, 일하는 아주머니도 3분씩 계셨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이서진 외에도 어마무시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은 발표하였습니다.
4위에는 배도한, 3위에는 김종국, 2위에는 이서진, 1위에는 이정재가 올랍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 입니다.
금융업 총재 할아버지
이서진의 조부인 고(故) 이보형 씨는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총재를 지냈다.
그의 부친인 이재응 씨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을 묻는 말에 “할아버지 집에 도우미분이 많이 계셨던 것은 맞다.
집사와 도우미분이 세 분씩 계셨다”고 밝혔다. 다만 재산이 600억원대라는 소문에는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강하게 해명했다.
이서진 학벌
이서진 본인 역시 미국 명문대로 꼽히는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한 자산운용사 상무를 역임한 인재다.
이서진의 사랑
과거 “사랑은 3개월이다. 친구처럼 지내는게 가장 오래가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밝혔던
이서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여자들의 급격한 감정 기복이 싫고 자신처럼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여성이면 좋겠다. 개그우먼 같은 여자가 좋다”라며 박미선을 예로 들었다.
최근 작품활동
이서진은 1999년 SBS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모’, ‘불새’, ‘이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 캐스팅된 드라마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메쏘드 엔터 매니저 4인방, 이서진-곽선영-서현우-주현영의 레거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내 배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열혈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올 듯 불타오른다.
tvN 새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