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장마차에서 술 먹방한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인 여배우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평소 애주가라고 소문한 여배우가 이제는 방 늦은 길거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 마시는 장면이 포착되어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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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술 먹방한 여배우의 정체
길거리에서 ‘술 먹방’하는 사진을 올린 배우의 정체는 김희선이다. 지난 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래서 갔다..얏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길에서 술먹방하는 여배우는 바로 김희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맥주잔도 놓여있어 술자리임을 예상케 했다. 김희선은 노란색 맨투맨에 검은색 모자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다.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가지고 있어
길평소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저리도 심각하게 했을까 궁금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화려한 모습
공개된 영상에는 김희선이 촬영을 대기하던 중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화이트 의상을 입은 김희선은 멋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은 김희선의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그는 늘씬한 몸매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이 쏟아지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길거리에서 마스크써도 품겨져 나오는 아우라
5일 오후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Two Water Head re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나무를 배경으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물은 김태희, 전지현보다 이뻐
김희선은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자신의 미모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1번 김희선, 2번 김태희, 3번 전지현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강호동 질문에 망설임 없이 “1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당당한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고 여러 누리꾼은 “김태희, 전지현 보다 예쁘다”, “예쁜 걸로 국내 탑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활동 예정작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평소의 이미지와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희선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