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방송된 채널 A의 용감한 기자들은 연예인들의 여러 루머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지금도 여전히 SNS 영상으로 종종 볼 수 있습니다.거기서 나온 잇슈중 하나가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 A씨가 학창시절 때부터, 세수도 잘 하지 않는 더러움으로 친구들에게 유명하다가 연예계에 데뷔해서도
예전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더럽다.
평소 양치도 안해서 키스신을 하기도 좀 그렇다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방송한건데요.
여배우에게 더러움과 입냄새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을 방송하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히 쏠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배우가 문채원이었고 그로 인해 문채원 입냄새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실명은 거론되지 않아서 어디까지나 루머로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