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뱅크에서 최근 연 5.9% 정기예금 금리인상을 하였습니다.
제1금융권도 4%대 밖에 금리 이자를 못받는 상황에서 사이다뱅크가 특판으로 5.9% 금리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물가 인상으로 팍팍한 상황에서 1%라도 더 높은 예금 이자를 받으세요!

사이다뱅크 금리안내
-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 연5.9%(12개월 예치시, 세전)
- 복리정기예금 : 연5.8%(12개월, 세전, 만기시)
사이다뱅크 상품안내
1) 복리정기예금
- 가입금액 : 10만원~제한없음
- 계약기간 : 12개월~36개월
- 이자지급방식 : 만기일시지급(월복리식이자계산)
- 중도해지금리 : 기본금리*100%
- 만기후금리 ①1개월 이내 : 약정금리 ② 1개월 초과 : 연0.2%
2)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 가입금액 : 100만원~제한없음
- 계약기간 : 36개월~60개월
- 이자지급방식 : 만기일시지급(월복리식이자계산)
- 중도해지금리 ① 1개월 미만 : 가입시점 입출금통장 금리*100% ② 12개월 미만 : 기본금리 * 50% ③ 12개월 이상 : 가입후 1년단위로 변동된 약정금리 100%적용
- 만기후금리 ①1개월 이내 : 약정금리 ② 1개월 초과 : 연0.2%
사이다뱅크 가입방법
복리정기예금 비대면 가입 신청을 위하여 사이다뱅크 앱을 실행하여 주세요. 해당 서비스는 로그인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사이다뱅크 예/적금상품 메뉴로 이동하여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를 선택하여 “가입하기”를 통하여 비대면 가입 신청을 진행합니다.
※ 사이다뱅크 정기예금 가입경로
[ 사이다뱅크 앱실행 – 전체메뉴 – 예적금상품 –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 “가입하기” ]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가입절차는 사이다뱅크 비대면 계좌개설 절차에 비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미로그인시 본인인증) 가입정보(가입기간, 가입금액, 자동이체 등)를 입력하여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가입절차를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다뱅크 세금혜택 받기
SBI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은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이란 상호금융권에서 예금/적금 가입하는 경우 이자에 대한 흔히알고 있는 일반과세
15.4%가 아닌 세금우대와 저율과세 1.4% 농특세만 부과하여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금우대 혜택으로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로 세금우대 혜택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주세요.
- 만 65세 이상의 거주자
- 장애인 복지법에의하여 등록한 장애인
-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 국가유공증에 의한 상이자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 고엽체후유증환자
-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사이다뱅크 가입 유의사항
상호금융권에선 금리가 연 7~8%에 이르는 예금 특판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
이런 특판은 한도가 하루이틀, 빠르면 수시간 만에 소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호금융 특판에 관심이 있다면 새마을금고·신협중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금리를 조회해보면 된다.
예금 금리 비교 사이트인 ‘마이뱅크’에서는 한꺼번에 통합 조회도 가능하지만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예금자들은 수년 만의 고금리 경쟁에 반색하면서도 불안한 모습이다. 금융사들이 그만큼 자금 사정이 급하다는 방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과거 저축은행 사태 당시에 비하면 건전성 규제가 강화된 만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예금자 보호 한도인 5000만원 이내에서만 가입하라”고 당부한다.
예금자 보호가 되는 5000만원은 금융사 한 곳당 원리금 합계 금액 기준이다.
이자는 가입 당시 약정 이자율과 예금보험위원회가 정하는 이자율 중 낮은 금리로 산정된다.
현재 보험 이자율은 연 2.45%로, 가입한 상품의 금리가 이보다 높아도 온전히 적용받을 수 없다.
여러 금융사의 예·적금에 새로 가입할 계획이라면 각각 1개월가량의 시차를 둬야 한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예금상품에 가입하려면 수시입출금통장을 우선 만들어야 하는데,
한 금융사에서 새로 통장을 만들었다면 보이스피싱 방지 등을 이유로 20영업일이 지나야 다른 금융사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저축은행의 경우 저축은행중앙회의 ‘정기예금 전용계좌’를 이용하면 저축은행별로 입출금통장을 개설할 필요 없이 여러 곳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